저 멀리 희미해지는, 나의 꿈을 바라보며, 멍하니 서있었죠, 더 이상 남은 게 없어, 모두 포기할까 했었지만, 다시 일어나요.
한걸음 한걸음, 오늘도 조심스럽게 내디뎌요, 가슴 가득히 두려움과,
설레임을 안은 채, 비틀거리고 흔들려도, 난 또 한걸음을 내디뎌요,
언젠가 만날 내 꿈을 향해.
이대로, 끝나는 건 아닐지, 두려움이 날 자꾸만, 망설이게 하지만,
가슴 속 깊은 곳에서, 멈추지 않는 울림이 날, 앞으로 이끌죠.
한걸음 한걸음, 오늘도 조심스럽게 내디뎌요, 가슴 가득히 두려움과,
설레임을 안은 채, 비틀거리고 흔들려도, 난 또 한걸음을 내디뎌요, 언젠가,
만날 내 꿈을 향해. 한걸음 한걸음, 오늘도 조심스럽게 내디뎌요,
가슴 가득히 두려움과, 설레임을 안은 채. 비틀거리고, 흔들려도,
난 또 한걸음을 내디뎌요, 언젠가, 만날 내 꿈을 향해, 언젠가, 만날 내 꿈을, 향~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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